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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23	서울 도서관재단“ 업무중복·예산낭비” 논란		관리자	4459	2009-07-01

1422	보도해명자료)6.30(화)서울신문(가판)｢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		본부	3299	2009-07-01

1421	기능직 일반직 전환 더 과감하게 [서울신문]		본부	4015	2009-07-01

1420	교육위원들도 시국선언 교사 징계 반대[오마이뉴스]		본부	4625	2009-07-01

1419	MB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50만명 전원에 휴대전화 음성 메시지[국민일보]		본부	4987	2009-07-01

1418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		관리자	4060	2009-06-30

1417	사무기능직 공무원 5천명 일반직 된다.		관리자	5113	2009-06-30

1416	국가기관·공무원, 인터넷 게시물 함부로 못내린다.		관리자	4478	2009-06-30

1415	사무기능직 5000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본부	4799	2009-06-30

1414	"1급까지 승진 가능" 사기진작 큰 기대 [서울신문]		본부	4586	2009-06-30

1413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서울신문]		본부	3884	2009-06-30

1412	광주시교육청, 정기인사 특혜 의혹 둘러싸고 ‘뒤숭숭’[데일리안]		본부	6958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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