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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75	행안부 대대적 조직개편		관리자	3676	2009-10-15

1974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본부	3956	2009-10-15

1973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본부	4184	2009-10-15

1972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서울신문]		본부	5240	2009-10-15

1971	15일 공무원노조 관련 공청회[서울신문]		본부	4178	2009-10-15

1970	행안부 대대적 조직개편[서울신문]		본부	4833	2009-10-15

1969	고위공직자 청렴도 내년부터 순위 공개		관리자	4346	2009-10-14

1968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은 `정치활동금지' 위반"		관리자	5288	2009-10-14

1967	고위공직자 청렴도 내년부터 순위 공개[서울신문]		본부	4906	2009-10-14

1966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은 `정치활동금지' 위반"[연합뉴스]		본부	4055	2009-10-14

1965	교육감 자율권↑…구조조정 수단 논란		관리자	4207	2009-10-13

1964	지방채 발행한도액 최대 15% 확대 추진		관리자	4531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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