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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213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854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489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809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963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895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830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737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114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158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078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639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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