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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316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3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597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572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116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273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52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447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203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816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35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585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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