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67 행안부 ‘공무원 정책반대 금지’ 입법 강행할 듯[파이낸셜]본부 5760 2009-11-19
2166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 [서울신문]본부 4941 2009-11-19
2165 복수노조·노조전임자 임금 합의 실패 [경향]본부 4806 2009-11-19
2164 인권위 "공무원 개인 정치활동 보장해야" [경향]본부 4671 2009-11-18
2163 11월18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5972 2009-11-18
2162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관리자 4753 2009-11-17
2161 17일~18일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단독출마 양성윤후보 당선 유력관리자 4995 2009-11-17
2160 공공기관 내년 임금동결관리자 5386 2009-11-17
2159 공무원 셋째 아이는 '승진 효자'관리자 4793 2009-11-17
2158 11월17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5486 2009-11-17
2157 "공무원 개인의 정치적표현의 자유보장돼야"본부 5926 2009-11-17
2156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 [서울신문]본부 5596 2009-11-17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