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19 “공노총, 올해 대정부 교섭 재개 여부 결정해야” [매일노동]본부 3870 2011-03-10
3318 3월 지방직 공채 원서접수 잇따라 [서울신문]본부 4585 2011-03-10
3317 기능직공무원 ′10급제 폐지 개정안′ 국회 법안소위 통과[아시아투데이]본부 3640 2011-03-10
3316 공무원 노사, 민간기업 노사에게 한 수 배운다 [헤럴드경제]본부 3504 2011-03-10
3315 市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77.5대 1 [서울신문]본부 4678 2011-03-09
3314 서울시 업무추진비 일반에 공개 [서울신문]본부 3283 2011-03-09
3313 교육행정시스템 '차세대 나이스' 먹통[MBC뉴스]본부 3414 2011-03-08
3312 공직자 10명가운데 1명만 국가 사회에 공헌[아시아투데이]본부 4041 2011-03-08
3311 노동부 5급 '안정론' VS 6급 이하 '불안정론' 엇갈려 [매일노동]본부 3603 2011-03-08
3310 행안부 ‘고객만족행정’ 업그레이드 [서울신문]본부 3285 2011-03-08
3309 취업난? 서울시 7-9급 시험 50대도 190명 지원... 최고 406대1 [헤럴드경제]본부 3856 2011-03-08
3308 대구서도 ‘공무원 퇴출제’ 갈등 [매일노동본부 3836 2011-03-07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