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79 공직비리신고 보상금제 유명무실 [서울신문]본부 3721 2011-09-07
3678 “3년 연속 대행체제 오나” 서울교육청 술렁 [중앙일보]  (1)본부 3190 2011-09-06
3677 정부·공무원노조 2단계 상생협약 [서울신문]본부 5363 2011-09-06
3676 [서울 교육감 돈 선거 파문] 곽노현 “전인격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 [아시아투데이]본부 3689 2011-09-05
3675 [수도권I] 23개 초·중교 주 5일 수업 시작 [조선닷컴]본부 3324 2011-09-05
3674 일하다 다친 공무원 재해보상 어떻게 개선할까 [매일노동]본부 3951 2011-09-05
3673 [테마로 본 공직사회] (18) 고개 드는 부처 재개편론 [서울신문]본부 3257 2011-09-05
3672 김상곤, 교육감직선제 개정시도 교육자치 퇴행, 즉각 중단 촉구 [아시아투데이]본부 3206 2011-09-02
3671 음주운전 공무원 ‘3진아웃’ 된다 [서울신문]본부 3433 2011-09-02
3670 [곽노현 스캔들] 서울시교육청 장악한 '곽노현 사단' [조선닷컴]본부 3653 2011-09-02
3669 교육청노조, 공무원 직종개편 의견수렴 토론회 개최 [연합뉴스]본부 4179 2011-09-02
3668 “공무원 직종개편, 차별 해소 계기 돼야” [매일노동]본부 3811 2011-09-01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