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2011-08-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0.(화)서울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선의로 줬고,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등 변명에 급급하며 떳떳지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03	예산없는 비정규직대책, 간접고용 확대 역효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934	2012-02-15

4002	공무원 ‘민간근무휴직’ 4년 만에 부활…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신문)		관리자	5026	2012-02-15

4001	서울시교육청, 교무행정사 1004명 채용 (매일경제뉴스)		관리자	4575	2012-02-14

4000	서울시 교육청, 1004개 초중고교에 교무행정지원사 배치(조선일보)		관리자	4974	2012-02-14

3999	공무원 불문경고는 징계에 포함 안 돼" (MBN뉴스)		관리자	3951	2012-02-14

3998	공직자 직무관련 금품·향응땐 형사처벌” (서울신문)		관리자	4010	2012-02-14

3997	공무원시험 시행 3개월전 공고 (서울신문)		관리자	3602	2012-02-14

3996	[행안부보도자료] 고졸출신 9급, 고위공무원 되기 쉬워진다		관리자	3559	2012-02-13

3995	특성화高 280명 9급 일반직 선발 (서울신문)		관리자	4713	2012-02-13

3994	9급 공무원, 3급 승진 22년→16년 대폭 단축 (서울신문)		관리자	3790	2012-02-13

3993	학교폭력 근절 위해 공무원 300명 증원 (연합뉴스)		관리자	5045	2012-02-13

3992	수요일 6시 `칼퇴근` 공무원들 (한국경제)		관리자	3614	2012-02-13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