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개정 2007.5.2 행정자치부령 제384호]

 [별표 5] <개정 2004. 3.2> 자격증의 등급별 가점(제23조관련)

1. 사무관리 및 정보처리·통신분야 자격증

구분		평정점
		5급	6급 이하·연구사·지도사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0.25	0.5
워드프로세서 2급 컴퓨터활용능력 3급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기술산업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0.13	0.25
워드프로세서 3급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0.08	0.15

2. 외국어능력검정시험성적 확인서

외국어	외국어능력검정시험성적		평정점
영어	토플 530점(CBT197점), 토익 700점, TEPS 625점  서울대, 한국외국어대, 부산외국어대 어학능력검정 60점 이상		0.25
기타외국어	서울대, 한국외국어대, 부산외국어대 어학능력검정 60점 이상		0.25

3. 기타 자격증

구분	평정점
당해 직렬의 당해 계급 또는 상위계급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0.5
당해 직렬의 바로 하위계급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0.25

 
[출처] 법체처 / 2007.10.21

전북도, 전국 최강 '프로 공무원' 육성 추진 【전주=뉴시스】 전북도가 전국 최강 '프로 공무원'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상시학습 체제'를 본격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직원들의 운영경험 축적 및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개선키 위해 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2개월 동안 도청 전 직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시학습체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청원들의 상시·자율적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승진에 필요한 연간 직급별 의무 이수시간을 설정하고 교육훈련 인정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라북도 공무원 교육훈련시간의 승진반영제도 운영지침'을 수립·시행해 왔다. 도는 특히 이 제도의 효율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이달 말까지 '상시학습 관리시스템'을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운영기간 동안 부서별로 담당자를 지정, 사용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전 청원은 자신의 향후 보직목표와 현재의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장·단점을 진단한 후 자기개발계획을 실천하게 된다. 또 부서장에게는 소속 직원에 대한 능력개발과 교육훈련 성과책임을 부여하기로 하고 소속 공무원의 교육훈련 이수시간 달성 실적을 부서장의 직무성과 평가 및 근무성적 평정시 포함, 반영키로 했다. 이런 교육훈련을 통해 도는 종전의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와 교육, 학습의 병행을 통한 상시학습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 개개인에게 고도의 전문성과 변화 대응력,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는 도민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민권기자 kmk@newsis.com [출처]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09:52

"기부금 내세요" 고양시 공무원 사칭해 돈뜯어 최근 경기도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 쯤 덕양구 중산동의 모 어린이집에 중산동장 등을 사칭한 남녀 3명이 찾아와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은다며 2만원을 받아 달아났다. 또 15일 오후 2시 30분 쯤에는 덕양구 주교동의 A(52)모 씨 집에 구청 직원을 사칭한 60대 남자가 찾아와 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됐다며 입주비용 명목으로 17만원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 앞서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 쯤에는 덕양구 지축동의 B(66) 씨 집에 60대 남자가 구청 직원이라며 찾아와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해준다며 식사비 명목으로 31만 8천원을 받아 달아났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CBS사회부 이완복 기자 leeh1025@cbs.co.kr [출처] 노컷뉴스 / 2007-10-19 11:51:17 해도 해도 너무한 서울시 공무원 ‘도덕   불감증’ 3133명, 6201건 6억 稅체납 신선종기자 hanuli@munhwa.com ‘서울시 공무원 3000여명 지방세 체납, 성희롱 등 성범죄로 11명 징계, 음주운전.’ 서울시 공무원들의 도덕불감증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19일 서울시와 행정자치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현재 서울시 공무원 3133명이 재산세 등 총 6201건, 6억351만5000원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들이 헌법에 정해진 국민의 4대 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는 지방세 체납 시민들의 세금을 효과적으로 거둬들이기 위해 ‘38세금 기동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38세금 기동팀’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해 체납시민들을 끝까지 추적하며 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시의 지방세 체납액 규모는 1조원에 달한다. 이같은 상황인데도 3000명이 넘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성범죄도 잇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지난달까지 4년 반 동안 동료 여성공무원에 대한 성희롱으로 징계를 받은 서울시 공무원은 모두 14명이다. 하지만 중징계 조치는 해임이 1명, 정직 1명에 불과하고 감봉 2명, 견책 8명, 경고 2명 등 대부분이 가벼운 징계에 그쳤다. 이와 함께 최근 2년 반 동안 서울시에서 금품수수, 공금유용 및 횡령 등 비위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25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금품을 받은 공무원이 57명이었고 공금유용 및 횡령도 31명이나 됐다. 징계를 받은 공무원 중 34.8%가 금품과 관련된 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2년 동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서울시 공무원도 33명에 이르고 있다. 2005년 18명의 서울시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데 이어 2006년에는 12명이 적발돼 훈계 등의 징계 조치를 받았다. 국회 관계자는 “공무원들은 일반 국민들보다 더 높은 도덕적 청렴성이 요구되는 데 국민들에게 준법을 요구해야 할 공무원들이 국민의 의무와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선종기자 hanuli@munhwa.com [출처] 문화일보 / 2007-10-19  교육청 산하 위원회는 '간부 공무원 문어발식   겸직 수단?' 경기도교육청 산하 규제완화심의 위 등 8개 위원회 지난 수년동안 단 한차례 회의도 열지 않아 경기도교육청 산하 위원회의 상당수가 지난 수년동안 단 한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는 등 부실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회 교육위 이경숙 의원(민주신당, 비례)이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도교육청은 질환교원심의위원회 등 산하 48개의 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중 규제완화심의위와 영재교육진흥위, 학교도선관발전위, 질환교원심의위 등 8개 위원회는 지난 3년동안 단 한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는 등 부실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8개 위원회 중 5개 위원회는 3년 동안 모두 3천124만원의 예산이 편성됐지만 회의를 한번도 열지 않아 모두 불용처리됐으며, 질환교원심의위와 학교도서관발전위, 영재교육진흥위 등 3개 위원회는 아예 예산배정조차 하지 않아 말 뿐인 위원회인 것으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원은 "교육관련 위원회는 갈등과 대립을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지만 예산이 배정돼도 단 한차례 회의조차 열지 않고 일부는 예산조차 배정하지 않은 것은 간부 공무원들의 '문어발식 겸직'을 위한 수단으로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원=CBS노컷뉴스 고영규 기자 midusyk@cbs.co.kr [출처] 노컷뉴스 / [ 2007-10-19 15:13:50 ]  '재산 · 마약 · 공무원' 범죄별 최고 발생   도시는? 살인.강도 등 흉악강력범죄와 절도 등 재산범죄는 서울에서, 마역범죄는 부산에서, 공무원 범죄는 대전에서 각각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상민 의원이 법무부가 제출한 2006년 범죄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발생건수 182만 9천211건이 발생해 인구 10만 명당 3천734건의 범죄가 발생해 2005년에 비해 발생건수 대비 3.4%감소,10만 명당 건수대비 3.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국 7대 특별시.광역시에서 발생한 범죄가 44.2%를 차지해 2005년 47%에서 44.2%로 감소해 대도시 범죄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범죄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이 36만 9천894건으로 총 범죄의 20.2%, 부산이 7.2%, 인천이 6.2%, 대구 4.9%, 울산 2.3%, 광주 1.8%, 대전 1.4% 순으로 분석됐다. 주요 범죄 유형별로는 절도.사기.횡령 등 재산범죄는 총 45만 5천948건이 발생해 인구 10만 명당 930건이었으며, 서울이 9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이 495건으로 가장 적었다. 살인.강도.방화.강간 등 흉악 강력범죄는 총 2만 1천6건이 발생해 인구 10만 명당 43건이었으며, 서울이 52건으로 역시 가장 많고 광주가 26건으로 가장 적었다. 폭해.상해.협박.공갈 등 폭력강력범죄는 총 252,190건이 발생해 인구 10만 명당 513건이었으며, 인천이 64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이 169건으로 가장 적었다. 특히 직권남용.수뢰 등 공무원 범죄는 총 1,534건 발생해 인구 10만 명당 대전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범죄는 총 19만 1천119건이 발생해 인구 10만 명당 390건이었으며, 대구 447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169건으로 가장 적었다. 음주운전은 울산이 인구 10만명당 8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가 312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마약범죄는 부산이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은 8건으로 가장 적었다. 또, 성매매는 인천이 인구 10만 명당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가 8건으로 가장 적는 등 지역마다 범죄 양상이 달랐다. 광주CBS 김형노 기자 khn5029@cbs.co.kr [출처] 노컷뉴스 / [ 2007-10-19 15:27:48 ]  해외연수 간 공무원, 현지서 출국정지 8일째 아랍에미리트로 해외연수를 갔던 공무원이 현지에서 출국정지를 당해 8일째 귀국을 못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공무원 이 모(46) 씨는 지난 7일 일행 20명과 해외연수를 떠난 뒤지난 12일 새벽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두바이 공항에 있다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출입국 직원에게 연행됐다. 현지 수사기관은 이 씨의 여권이 위조됐는지 여부를 판별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영사관에 머물고 있는 이 씨는 출국할 때는 문제없던 여권이 이제 와서 문제가 있을 리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출처] 노컷뉴스 / [ 2007-10-19 15:52:56 ]    공무원 '카드깡' 횡령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5 초중등교육법 개정안…학생의 학운위 참여도 쟁점 관리자 4936 2007-09-21 54 만취 추태, 교육장 직위해제 관리자 4430 2007-09-21 53 9월 21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3907 2007-09-21 52 도서관 강습비용 사고ㆍ질병 아니라도 반환(연합뉴스) 관리자 4141 2007-09-20 51 ‘정보공개 회피 공무원’ 처벌 검토 (한국기사협회) 관리자 5128 2007-09-20 50 9월 20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299 2007-09-20 49 행자부 "서울시 공무원 고소 취하"(뉴시스) 관리자 4505 2007-09-19 48 장병완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개혁할 것" (아시아경제신문) 관리자 4658 2007-09-19 47 전북도 공로연수제 '확' 바꾼다 (연합뉴스) 관리자 4322 2007-09-19 46 교육연맹, 공원노사관계 교육 박차 관리자 32040 2007-09-19 45 9월 19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5149 2007-09-19 44 9월 18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3662 2007-09-19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