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신호등
[2009-01-13]
이 름 :
김진호
내 용
빨간 신호등
빨간 신호등에 걸렸다고 짜증낼 일만도 아니다.
분명 기다리면 파란불은 다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가는 길마다 파란불이 켜지기를 바라겠는가.
항상 파란 불이기만 바라서도 안 된다.
파란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빨간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한다.
- 홍미숙의 《마중나온 행복》중에서 -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57
온 국민을 비정규직으로 만들 셈인가?
본부
1242
2009-01-18
556
분란을 부추기는 낙하산 사장들
본부
935
2009-01-18
555
'내수 살리기 위해 공무원은 밖에서 밥 먹어라'
본부
852
2009-01-15
554
정부 '공무원·공기업 1월 급여 0.3% 기부하라'
본부
1177
2009-01-15
553
국민연금·직역연금 가입기간 합산키로
본부
980
2009-01-15
552
정부가 '76만원 세대' 양산하나
본부
1052
2009-01-15
551
지자체, 인사정책에 있어서는 정부 눈치보기 급급
본부
995
2009-01-15
550
'공무원 줄인자리 알바생 들이는' MB식 고용정책?
본부
878
2009-01-14
549
서울시민 67% "현 경제 IMF 위기보다 심각"
본부
872
2009-01-13
548
사무전결규칙이 장난인가?
조래혁
954
2009-01-13
547
기능직공무원의 향후 나아갈 방안에 관한 토론회
김강욱
1023
2009-01-13
546
빨간 신호등
김진호
923
2009-01-1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