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신호등
[2009-01-13]
이 름 :
김진호
내 용
빨간 신호등
빨간 신호등에 걸렸다고 짜증낼 일만도 아니다.
분명 기다리면 파란불은 다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가는 길마다 파란불이 켜지기를 바라겠는가.
항상 파란 불이기만 바라서도 안 된다.
파란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빨간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한다.
- 홍미숙의 《마중나온 행복》중에서 -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17
"한국에서는 '날치기'라 부릅니다"
본부
1111
2009-03-02
61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또 18명 중징계 추진
본부
941
2009-03-02
615
학교 근무시간에 대하여
조례만
1288
2009-02-27
614
임금 동결도 모자라 급여 반납?
본부
1058
2009-02-26
613
강동지부 순회
관리자
846
2009-02-25
612
공무원 보수 일부 반납 추진
본부
1192
2009-02-25
611
응답:강동지부 순회
이승현
933
2009-02-25
610
이명박 1년 '신뢰의 위기' 심각하다
본부
1360
2009-02-23
609
서울시, 인사속도 빨라졌다
본부
941
2009-02-20
608
정부, 예산 늘려 국정 홍보기능 강화
본부
1128
2009-02-18
607
정부, 공공기관 통·폐합안 최종 확정
본부
1009
2009-02-18
606
응답:분파주의 이기주의..그리고 동료..
동부지부
905
2009-02-16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