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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신호등	[2009-01-13]

이 름 : 김진호

내 용

빨간 신호등 빨간 신호등에 걸렸다고 짜증낼 일만도 아니다. 분명 기다리면 파란불은 다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가는 길마다 파란불이 켜지기를 바라겠는가. 항상 파란 불이기만 바라서도 안 된다. 파란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빨간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한다. - 홍미숙의 《마중나온 행복》중에서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3	조무원을 위해서는 왜 집회를 안하시는지???? (11)		조무원	3179	2011-07-22

1252	공노총「희망통신」7월 3주호(통권 114)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782	2011-07-22

1251	교원노조와 서울교육청 단체교섭 체결안		이득국	2164	2011-07-19

1250	공노총「희망통신」7월 2주호(통권 113)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71	2011-07-15

1249	그림마당 [7월 14일]		배달부	2055	2011-07-14

1248	유사경력 경과에 대하여(권익위 답변을 보고) (6)		봄향기	2967	2011-07-13

1247	공노총「희망통신」7월 1주호(통권 112)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767	2011-07-08

1246	직급별 정원재조정안 요구!!!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		중부	2099	2011-07-08

1245	일반직 전환과 사무전직 (33)		신나게	5792	2011-07-06

1244	요즘 노조왜그래요....?		노조원	2050	2011-07-05

1243	故 강현정 행정실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의혹 해소 촉구 서명 운동		충북교육노조 사무총장	2136	2011-07-05

1242	함부러 땅을 뒤엎지 말라 [배경음악:신형원_터]		배달부	1572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