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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공직 비리 실태…1위 행안부·2위 교과부·3위 국토부 [서울신문]	[2011-08-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수) 서울신문 국무총리실 공직자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 이하 지원관실)의 공직 감찰 때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의 비위 적발 건수도 상위에 올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719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505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615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801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299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811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655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3848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054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575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283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492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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