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공직 비리 실태…1위 행안부·2위 교과부·3위 국토부 [서울신문] [2011-08-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수) 서울신문
 
국무총리실 공직자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 이하 지원관실)의 공직 감찰 때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의 비위 적발 건수도 상위에 올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31 내년 교장 40% 이상 공모제 임용 [메트로신문]본부 6799 2010-10-29
3030 “군가산점땐 9급 女합격률 19.7%P 감소” [서울신문]본부 5491 2010-10-29
3029 ‘공직 금품비리 검거’ 인센티브 2배로 [서울신문]본부 4514 2010-10-29
3028 전문가가 조언하는 2011년 공무원시험 체크포인트 및 학습전략 [뉴스와이어]본부 6840 2010-10-29
3027 공무원 복지는 `비과세`-민초들 복지는 과세소득? [한국경제]본부 6368 2010-10-29
3026 “근무시간은 내가 정한다”… 공무원 ‘유연근무제’ 활발 [아시아경제]본부 4614 2010-10-29
3025 공공기관 회계 실시간 감사 가능해진다 [아시아경제]본부 4730 2010-10-28
3024 공직에 ‘공정사회’ 교육 붐 [서울신문]본부 4391 2010-10-28
3023 전교조, 서울교육청 앞 장기집회 왜?<세계일보>본부 3380 2010-10-28
3022 [국감]성매매 공무원 매년 200여명 적발 [뉴시스]본부 4939 2010-10-28
3021 서울시교육청 ‘교장 인사권’ 제한 추진 [아시아경제]본부 4039 2010-10-27
3020 육아휴직급여 임금 40% 정률제로 [서울신문]본부 7244 2010-10-27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