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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공직 비리 실태…1위 행안부·2위 교과부·3위 국토부 [서울신문]	[2011-08-03]

이 름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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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3.(수) 서울신문 국무총리실 공직자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 이하 지원관실)의 공직 감찰 때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의 비위 적발 건수도 상위에 올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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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육아휴직 느는데 대체인력은 ‘제자리’ [서울신문]		본부	3973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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