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공직 비리 실태…1위 행안부·2위 교과부·3위 국토부 [서울신문] [2011-08-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수) 서울신문
 
국무총리실 공직자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 이하 지원관실)의 공직 감찰 때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의 비위 적발 건수도 상위에 올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79 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 심사제 도입(한국일보)관리자 6121 2012-02-06
3978 [ 세종시 시대]한국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부처이전 공무원 희망-불안 교차 (동아일보)관리자 4303 2012-02-06
3977 행정부노조 선거 출마자들, 공동유세[매일노동]관리자 5075 2012-02-03
3976 “교원 후원금 받은 한나라당 의원 공천 배제하라”[매일노동]관리자 5335 2012-02-03
3975 공직사회 ‘현관예우 금지’ 확산될까 [서울신문]관리자 3448 2012-02-03
3974 [단독]곽노현 “무상급식-체벌금지로부터 해방시켜달라”(동아일보)관리자 3541 2012-02-02
3973 배우자 출산휴가 최대 5일로 확대 (뉴시스)관리자 5346 2012-02-01
3972 곽노현 "나는 무죄…모든 과정에 정직과 진실로 임해"(뉴시스)관리자 4916 2012-02-01
3971 도교육청 정기인사 공정성-투명성 높여 (전북일보)관리자 4060 2012-02-01
3970 총선 앞두고 퇴직 공무원 인기 상한가 (한국일보)관리자 6514 2012-02-01
3969 행정ㆍ소방ㆍ경찰공무원 교육프로그램 공유 (서울경제)관리자 3903 2012-02-01
3968 공노총, '노동조합의 발전방향'과 '2012 사업방향' 논의 (뉴스타운)관리자 3168 2012-01-31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