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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업무경감방안은 졸속정책, 짝퉁안’ [뉴스웨이]	[2011-07-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22.(금) 뉴스웨이 전남교육청노조, 기준·근거 없고 법 무시한 사업 전면 철회를…전라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장만채 전남교육감의 학교업무효율화 시범사업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1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21일 오후 5시부터 전남도교육청사 앞에서 ‘학교업무효율화 시범사업 폐기를 위한 지방공무원 제3차 결의대회’를 열고 투쟁의 강도를 높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4141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4171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922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476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4018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4351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501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563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567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4149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428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787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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