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육·행정 나눠 교원업무 정상화해야" [뉴시스]	[2011-07-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21.(목) 뉴시스 교원 업무를 정상화하기 위해 학교의 일을 '교육'과 '교무(행정)'로 나눠 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권재원 서울 풍성중 교사는 22일 오후 3시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1회 서울교육 정책포럼 '교원의 교육활동 전념을 위한 업무 구조 조정'의 주제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할 예정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무원

교육,행정은 합쳐야 한다...
그게 효율성으로 보면 더 좋다... (2011-07-22)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444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730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808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750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3995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38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651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816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856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737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159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099	2011-07-01

366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