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서 기능직 여성 조무공무원 이중차별 받아” [매일노동]	[2011-07-1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8.(월) 매일노동 학교에서 시설관리 등의 일을 하는 기능직 여성 조무공무원의 노동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아나키스트

여성 조무원선생님들만 차별을 받는게 아니라 조무원선생님들 전부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도 선생님, 일반직도 선생님, 사무원도 선생님......... 왜 조무원만 기사님이라고 할까요?.... 더 이상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무원선생님들 또한 변해야합니다. 몇분의 경솔한 행동으로 기능직 모두가 욕먹고 차별 받는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2011-07-18)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03	[뉴스&분석]공무원 육아휴직 겉돈다 [서울신문]		본부	4183	2009-08-04

1602	‘교장 임용권 철폐’ 기공노 행보 가속[서울신문]		본부	4149	2009-08-04

1601	경기교육청 농성 임시강사 등 37명 연행[연합뉴스]		본부	6383	2009-08-04

1600	4050 ‘아름다운 도전’[대전일보]		본부	4258	2009-08-04

1599	‘사실상 노무 종사 공무원 범위’ 조례 미지정은 위헌		관리자	5255	2009-08-03

1598	지방교육청, 지자체가 지원		관리자	5113	2009-08-03

1597	학파라치 26일' 신고 폭주…포상금 7천만원		관리자	5106	2009-08-03

1596	청년 인턴 울린 황당한 부부 공무원[대전일보]		본부	4093	2009-08-03

1595	헌재 “노무직 공무원 단체행동권 보장해야”[한겨레]		본부	4446	2009-08-03

1594	일선 공직자들 종교편향 행위 심각[조선일보]		본부	4549	2009-08-03

1593	“기능직 공무원의 실질적 단체행동권도 보장”[아시아투데이]		본부	3647	2009-08-03

1592	기능직공무원 '노동3권 조례' 지연은 위헌 [경향닷컴]		본부	4349	2009-08-02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