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기능직 여성 조무공무원 이중차별 받아” [매일노동]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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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8.(월) 매일노동
 
학교에서 시설관리 등의 일을 하는 기능직 여성 조무공무원의 노동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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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키스트 여성 조무원선생님들만 차별을 받는게 아니라 조무원선생님들 전부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도 선생님, 일반직도 선생님, 사무원도 선생님......... 왜 조무원만 기사님이라고 할까요?.... 더 이상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무원선생님들 또한 변해야합니다. 몇분의 경솔한 행동으로 기능직 모두가 욕먹고 차별 받는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2011-07-1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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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서울신문]본부 4870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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