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기능직 여성 조무공무원 이중차별 받아” [매일노동] [2011-07-1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8.(월) 매일노동
 
학교에서 시설관리 등의 일을 하는 기능직 여성 조무공무원의 노동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아나키스트 여성 조무원선생님들만 차별을 받는게 아니라 조무원선생님들 전부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도 선생님, 일반직도 선생님, 사무원도 선생님......... 왜 조무원만 기사님이라고 할까요?.... 더 이상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무원선생님들 또한 변해야합니다. 몇분의 경솔한 행동으로 기능직 모두가 욕먹고 차별 받는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2011-07-18)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23 우린 이런 상사가 싫어요 [한겨레]본부 5028 2011-06-16
3522 “전면투쟁이냐, 법내·외 노조 교섭단 분리냐” [매일노동]본부 4672 2011-06-16
3521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하면 교육비 부담 증가" [매일노동]본부 6482 2011-06-16
3520 해직자 없는 공노총도 해직공무원 복권 촉구 [매일노동]본부 4983 2011-06-16
3519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공사 비리 적발 [이투데이]본부 5253 2011-06-15
3518 서울시교육청, 고위 공무원 청렴도 평가 실시 [이투데이]본부 5334 2011-06-15
3517 지방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마련 [코카뉴스]본부 5106 2011-06-15
3516 주5일 수업제 내년 전면도입 [서울신문]본부 4002 2011-06-15
3515 교장 평가에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만족도 40% 반영 [경향신문]본부 5268 2011-06-14
3514 ‘민노 후원금’ 교사·공무원 대대적 내사 [경향신문]본부 4384 2011-06-14
3513 지방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가능 [서울신문]본부 4861 2011-06-14
3512 해직공무원 12명, 민주당서 나흘째 농성 [매일노동]본부 7582 2011-06-13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