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2011-07-04]
이 름 :
본부
첨 부 :
130974819120110704(복무담당관실)유연근무제_근거_규정_마련.hwp
내 용
2011.7.4.(월) 공감코리아
행정안전부는 ‘유연근무제’가 공직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신청근거 및 불이익 금지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명문화 해, 7월 4일 관보에 게재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99
양성윤 전공노위원장 조합원 자격 상실 [연합뉴스]
본부
5067
2010-05-04
2598
공직자 임용 때 예외없이 `선서`한다 [한국경제]
본부
5417
2010-05-03
2597
정총리 "공무원, 선거기간 엄정중립해야" [연합신문]
본부
4510
2010-05-03
2596
헌재 “임의적 행정사 시험 시행은 위헌” [헤럴드경제]
본부
3904
2010-05-03
2595
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
본부
4993
2010-05-03
2594
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
본부
3916
2010-04-30
2593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서울신문]
본부
4203
2010-04-30
2592
인력은 줄이면서 부서 만들라니…[서울신문]
본부
4006
2010-04-30
2591
공직선진화추진위 “공무원노총 요구사항 반영”[매일노동]
본부
3868
2010-04-30
2590
상급기관이 징계요구한 지방공무원 승진 불가 [YTN]
본부
3184
2010-04-30
2589
전교조 "조전혁, 유리한 판결만 인정하더라" [노컷뉴스]
본부
3462
2010-04-29
2588
복잡한 에듀파인… 선생님 잡무만 되레 늘었네 [한국일보]
본부
3494
2010-04-2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