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2011-07-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금) 아시아경제
 
"친한 친구인 모 공무원이 주말에 술 한 잔 하자고 부르기에 나갔더니 고급 룸살롱으로 데려가더라. 박봉에 어떻게 이렇게 비싼 술 집을 가냐고 놀라 말렸지만 룸에 들어갔더니 국내 1~2위에 손꼽히는 대형 건설회사 직원이 먼저 와 있더라. 알고 보니 건설회사들의 '사전 로비'를 위한 접대 자리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47 학교ㆍ납품업자 대면접촉 없애 급식비리 차단 [연합뉴스]본부 3414 2010-10-04
2946 경기 ‘장례휴가’ 축소… 공무원 반발 [세계일보]본부 4580 2010-10-04
2945 공무원·국민연금 기금운영위 방만 운영 [서울신문]본부 4491 2010-10-04
2944 공무원노총, "공무원임금 최소 9%이상은 인상되어야" [노컷뉴스]본부 4942 2010-10-04
2943 공무원연금 적자보전액 5년만에 2배↑…1조2000억 예산 배정 [뉴시스]본부 3764 2010-10-01
2942 공무원 아닌 공무원, '소사 아저씨' 없어지나 [오마이뉴스]본부 5551 2010-10-01
2941 ‘제 울타리’ 벗어나지 못한 교육감들 후원금 [중앙일보]본부 4658 2010-10-01
2940 신종플루 또 오나…교육계 '불안' [노컷뉴스]본부 4513 2010-09-30
2939 너무 쉬웠던 7급, 필기 응시자 평균 9점 상승 [서울신문]본부 3504 2010-09-30
2938 진영 "공무 중 부상.순직 공무원 매년 증가"[연합뉴스]본부 3968 2010-09-29
2937 공무원시험 늦깎이 돌풍 [서울신문]본부 4460 2010-09-29
2936 공무원 봉급 내년 5.1%↑ [서울신문]본부 6154 2010-09-29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