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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2011-07-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금) 아시아경제 "친한 친구인 모 공무원이 주말에 술 한 잔 하자고 부르기에 나갔더니 고급 룸살롱으로 데려가더라. 박봉에 어떻게 이렇게 비싼 술 집을 가냐고 놀라 말렸지만 룸에 들어갔더니 국내 1~2위에 손꼽히는 대형 건설회사 직원이 먼저 와 있더라. 알고 보니 건설회사들의 '사전 로비'를 위한 접대 자리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15	[국감]서울시교육청 부패공무원 220명…3년새 5배↑ [뉴시스]		본부	3420	2011-09-23

3714	사무기능직 행정직 전환 12월 시험 [제민일보]		본부	4062	2011-09-23

3713	공무원보수 인상률 3.5%? … 노동계 반발 거세 [매일노동]		본부	3606	2011-09-23

3712	[檢, 곽노현 기소] 郭, 교육감 직무 정지… 공소장으로 본 혐의는 [서울신문]		본부	3732	2011-09-22

3711	공노총, 공무원보수 인상 위해 '동분서주' [매일노동]		본부	3716	2011-09-22

3710	공무원 주요현안사항인 6급 근속승진제도 개선, 공무원 직종개편 추진 등 건의 (6)		본부	4354	2011-09-21

3709	"신분 차별" 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심사제 잡음 [뉴시스]		본부	4081	2011-09-21

3708	檢, 곽노현 교육감 오늘 구속기소 [머니투데이]		본부	3373	2011-09-21

3707	道, 6급이하 공무원 대외직명 '주무관' 사용 [뉴시스]		본부	3167	2011-09-21

3706	육아휴직 공무원 9년 새 7.5배 증가 [매일노동]		본부	4501	2011-09-21

3705	곽노현 오늘 마지막 소환조사 [뉴시스]		본부	3003	2011-09-20

3704	지방공무원 수당 107억 부당 지급 [서울신문]		본부	3650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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