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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2011-07-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금) 아시아경제 "친한 친구인 모 공무원이 주말에 술 한 잔 하자고 부르기에 나갔더니 고급 룸살롱으로 데려가더라. 박봉에 어떻게 이렇게 비싼 술 집을 가냐고 놀라 말렸지만 룸에 들어갔더니 국내 1~2위에 손꼽히는 대형 건설회사 직원이 먼저 와 있더라. 알고 보니 건설회사들의 '사전 로비'를 위한 접대 자리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31	고졸자 공무원 특채는 공채생 역차별		김윤기	3773	2012-01-17

3930	공무원노조 임원선거, 조합원 9만명 참여한다(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444	2012-01-17

3929	전남도교육청, 공노조 금품청탁 주장 '강력 반박'(빅뉴스)		관리자	4668	2012-01-17

3928	제3노총 ‘공무원 노총’ 뜬다 (서울신문)		관리자	3543	2012-01-17

3927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뉴시스)		관리자	3842	2012-01-17

3926	충북도교육청, 자체 감찰 활동 강화 (충청투데이)		관리자	2879	2012-01-16

3925	서울교육청-농협, 장애학생 지원 전자카드 MOU 체결(뉴시스)		관리자	3680	2012-01-16

3924	해괴한 서울교육청... 이대영 부교육감의 '셀프 탄핵'? (오마이뉴스)		관리자	3445	2012-01-13

3923	전남교육청 공무원노조 설문조사 '설왕설래'( 연합뉴스)		관리자	3507	2012-01-13

3922	"전남교육청 공무원 48% "승진·전보 때 금품 청탁"(뉴시스)		관리자	3184	2012-01-13

3921	"육아휴직 기간 근무경력 인정” 법제처·행안부 해명(서울신문)		관리자	3885	2012-01-13

3920	공무원 승진비리 막으려면 심의 절차·기준 공개해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202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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