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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2011-07-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금) 아시아경제 "친한 친구인 모 공무원이 주말에 술 한 잔 하자고 부르기에 나갔더니 고급 룸살롱으로 데려가더라. 박봉에 어떻게 이렇게 비싼 술 집을 가냐고 놀라 말렸지만 룸에 들어갔더니 국내 1~2위에 손꼽히는 대형 건설회사 직원이 먼저 와 있더라. 알고 보니 건설회사들의 '사전 로비'를 위한 접대 자리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31	[공무원노총 선거-기호2번 김종기위원장 후보] “공무원 노동계 선도하는...[매일노동]		관리자	4691	2012-10-26

4530	[공무원노총 선거-기호3번 정의용위원장 후보] “자주적·공익적 노동운동으로...[매일노동]		관리자	5700	2012-10-26

4529	[사설] 곽노현 거취 따라 춤추는 정책 한심하다 [매일경제]		관리자	5274	2012-10-25

4528	“문-안 후보 단일화 합의 틀부터 만들어야” [매일노동]		관리자	5214	2012-10-25

4527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처우개선 요구하며 국회 앞 단식농성 [매일노동]		관리자	4109	2012-10-25

4526	진보 후보 우후죽순 … 보수는 오리무중 [중앙일보]		관리자	4853	2012-10-24

4525	이대영 부교육감 간담회 `교육감 정견발표`? [매일경제]		관리자	3792	2012-10-24

4524	'곽노현 측근' 송순재 교수도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 [연합뉴스]		관리자	4224	2012-10-24

4523	서울교육청, 곽노현표 정책 대부분 U턴 [동아일보]		관리자	4934	2012-10-24

4522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고…교육청 "무대책" [노컷뉴스]		관리자	4164	2012-10-24

4521	전국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중단 요구” 27일 파업 예고 [파이낸셜]		관리자	6751	2012-10-23

4520	서울교육감 후보 10명 안팎으로…보수-진보 모두 '단일화가 열쇠'[뉴시스]		관리자	5079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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