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2011-07-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금) 아시아경제
 
"친한 친구인 모 공무원이 주말에 술 한 잔 하자고 부르기에 나갔더니 고급 룸살롱으로 데려가더라. 박봉에 어떻게 이렇게 비싼 술 집을 가냐고 놀라 말렸지만 룸에 들어갔더니 국내 1~2위에 손꼽히는 대형 건설회사 직원이 먼저 와 있더라. 알고 보니 건설회사들의 '사전 로비'를 위한 접대 자리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479 공무원 9급→5급 승진에 25.2년 걸려 [서울신문]관리자 4607 2014-01-10
5478 [단신] 서울교육노조, 기술직군 시설관리직렬 특수업무수당 소급 요구[뉴스에이]  (1)관리자 4331 2014-01-09
5477 공무원 직종개편 행정력 낭비 우려 [대전일보]관리자 4187 2014-01-08
5476 교육감 직선제 개선 '갑론을박' [대전일보]관리자 3938 2014-01-08
5475 원광디지털대-공무원노조총연맹 MOU 체결 [대학저널]관리자 3763 2014-01-08
5474 박근혜·문용린 공약 '학급당 학생수 감축' 되레 후퇴[뉴시스]관리자 3151 2014-01-07
5473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의에 교육계 의견 '분분' [연합뉴스]관리자 3495 2014-01-07
5472 시간선택제 공무원 ‘첫 채용’ 포문 열었다 [고시기획]관리자 3629 2014-01-07
5471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의식조사' 실시 [매일노동]관리자 4051 2014-01-07
5470 「공무원 보수·수당규정」 등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정책브리핑]관리자 4122 2014-01-06
5469 공무원 봉급표 2014, 박근혜 대통령 연봉 1억 9천만원 ″85만원 올랐다″[아시아투데이관리자 3735 2014-01-06
5468 ‘커피·떡 셔틀’ 시달리는 교무행정지원사 [서울신문]관리자 3973 2014-01-06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