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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2011-07-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7.1.(금) 아시아경제 "친한 친구인 모 공무원이 주말에 술 한 잔 하자고 부르기에 나갔더니 고급 룸살롱으로 데려가더라. 박봉에 어떻게 이렇게 비싼 술 집을 가냐고 놀라 말렸지만 룸에 들어갔더니 국내 1~2위에 손꼽히는 대형 건설회사 직원이 먼저 와 있더라. 알고 보니 건설회사들의 '사전 로비'를 위한 접대 자리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355	진보진영 갈등? 조희연 전국교육감 협의회 불참[주간교육신문]		관리자	4223	2015-01-16

6354	정부 "공무원연금 개혁, 다른 연금도 추후 검토"[YTN]		관리자	3895	2015-01-16

6353	[단신] 공노총, 중앙집행위원회 및 연금위원회 동시 개최되다[뉴스에이]		관리자	4166	2015-01-16

6352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오늘도 신경전[머니투데이]		관리자	3611	2015-01-16

6351	"고맙다 새누리당, 공무원 단결하게 해줘서"[오마이뉴스]		관리자	4011	2015-01-14

6350	연금 때문에‥작년 공무원 정치기탁금 60억 줄었다[이데일리]		관리자	3415	2015-01-14

6349	[사설] 공무원연금특위, 국민 기대 유념하길[이데일리]		관리자	3311	2015-01-14

6348	공무원 노조 "박 대통령 신년회견, 공직사회 기만"[머니투데이]		관리자	3421	2015-01-14

6347	주호영 "대타협기구 합의 안돼도 공무원연금 입법"[전국매일신문]		관리자	4198	2015-01-13

6346	공투본, 공적연금 개악저지 새누리당 규탄 결의대회 개최[아산톱뉴스]		관리자	3907	2015-01-13

6345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 속, 우리국민 ‘공적연금’ 수급현황 통계 발표됐다[데이터뉴스]		관리자	4039	2015-01-13

6344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 ‘공적연금 사수! 촛불문화제’[아시아뉴스통신]		관리자	3933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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