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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1년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 [노컷뉴스]	[2011-06-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0.(목) 노컷뉴스 최근 교육관련 뉴스들, 나오는 것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특히 교사와 학생 간의 폭력, 고소고발사건, 참 대책 없어 보이는데요. 마침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이 취임 1년이 됐습니다. 지금 이 상황들,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03	예산없는 비정규직대책, 간접고용 확대 역효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064	2012-02-15

4002	공무원 ‘민간근무휴직’ 4년 만에 부활…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신문)		관리자	5186	2012-02-15

4001	서울시교육청, 교무행정사 1004명 채용 (매일경제뉴스)		관리자	4636	2012-02-14

4000	서울시 교육청, 1004개 초중고교에 교무행정지원사 배치(조선일보)		관리자	5201	2012-02-14

3999	공무원 불문경고는 징계에 포함 안 돼" (MBN뉴스)		관리자	4060	2012-02-14

3998	공직자 직무관련 금품·향응땐 형사처벌” (서울신문)		관리자	4036	2012-02-14

3997	공무원시험 시행 3개월전 공고 (서울신문)		관리자	3711	2012-02-14

3996	[행안부보도자료] 고졸출신 9급, 고위공무원 되기 쉬워진다		관리자	3658	2012-02-13

3995	특성화高 280명 9급 일반직 선발 (서울신문)		관리자	4781	2012-02-13

3994	9급 공무원, 3급 승진 22년→16년 대폭 단축 (서울신문)		관리자	3926	2012-02-13

3993	학교폭력 근절 위해 공무원 300명 증원 (연합뉴스)		관리자	5115	2012-02-13

3992	수요일 6시 `칼퇴근` 공무원들 (한국경제)		관리자	3745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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