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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1년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 [노컷뉴스]	[2011-06-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0.(목) 노컷뉴스 최근 교육관련 뉴스들, 나오는 것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특히 교사와 학생 간의 폭력, 고소고발사건, 참 대책 없어 보이는데요. 마침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이 취임 1년이 됐습니다. 지금 이 상황들,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55	현직 교직원들 건설업체 임원 겸직 적발 [KBS]		관리자	5406	2012-05-24

4254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 직군통합 [인천일보]		관리자	5251	2012-05-24

4253	장관 40만 원 등 공무원 강의료 상한선 마련 [SBS]		관리자	4855	2012-05-24

4252	"공무원 평균 연령 41.4세, 보수는 경찰직이 최고" [머니투데이]		관리자	4798	2012-05-24

4251	‘공안몰이 DB’로 활용 가능성…교사·공무원 첫 표적 우려 [한겨례]		관리자	4237	2012-05-23

4250	기능 10급 공무원 ‘역사속으로’ [서울신문]		관리자	5288	2012-05-23

4249	세종시 공무원 조직 규모 윤곽 [경제투데이]		관리자	7450	2012-05-22

4248	공무원 사기진작 위한 ‘승진 최저연수 단축’ 일선 “자리부족이 문제” [서울신문]		관리자	4744	2012-05-21

4247	성동구청 공무원 노타이 근무중 [아시아경제]		관리자	4632	2012-05-21

4246	'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관리자	4363	2012-05-21

4245	“5월 정신 외면하는 정치권, 부끄러운 줄 알아야” [매일노동]		관리자	4756	2012-05-18

4244	경기도 "학교비정규 노동자 9월1일부터 교육감 소속" [매일노동]		관리자	4259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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