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1년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 [노컷뉴스] [2011-06-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0.(목) 노컷뉴스
 
최근 교육관련 뉴스들, 나오는 것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특히 교사와 학생 간의 폭력, 고소고발사건, 참 대책 없어 보이는데요. 마침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이 취임 1년이 됐습니다. 지금 이 상황들,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451 공무원연금 개혁 해법은 없고 갈등만 증폭…정부·與 시한내 강행 VS 공무원단체·전교조 총파관리자 4175 2015-03-04
6450 공노총, 2009년 공무원 연금개혁 평가에 관한 공청회 참석[뉴스에이]관리자 3555 2015-03-03
6449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전교조 9년 만에 ‘연가투쟁’ 돌입 [서울신문]관리자 3901 2015-03-03
6448 임금피크제 필요한건 아는데…연령 상한선·입법엔 뭉그적[아시아경제]관리자 3991 2015-03-03
6447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공무원 연금 등 범정부 대응'[YTN]관리자 4023 2015-03-03
6446 인사혁신처장 "공무원연금개혁 다음달 꼭 마무리한다"[머니투데이]관리자 3742 2015-03-02
6445 공무원연금 개혁, 제자리걸음 반복 “특위 기한 연장하나”[서울신문]관리자 6256 2015-03-02
6444 서울 학교비정규직 기본급 3.8% 인상[뉴시스]관리자 3997 2015-02-27
6443 행자부·안전처·인사처 출범 100일… 어떻게 바뀌었나 [서울신문]관리자 3889 2015-02-27
6442 ‘불어 터지는’ 공무원연금 개혁[서울신문]관리자 4527 2015-02-27
6441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 "적절했다" vs "부족했다“[매일노동]관리자 4692 2015-02-27
6440 공무원연금 개혁, 세 가지 새빨간 거짓말? [민중의소리]관리자 4523 2015-02-27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