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뜨거운 감자' [뉴시스]	[2011-06-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9.(수) 뉴시스 전남도교육청이 교무행정 업무경감 차원에서 추진중인 교무실과 행정실 통합 문제가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교사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의견과 지방공무원을 하급 행정보조원 수준으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부정적 시각이 충돌하면서 교육계 내분 양상마저 낳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426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717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786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744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3987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38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647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809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845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717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152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090	2011-07-01

366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