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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 6인 "교과부, 지역 교육자치 인정하라" [뉴시스]	[2011-06-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0.(목) 뉴시스 "지난 1년 우리 주민 직선 교육감들은 교육 자치를 발목 잡는 중앙집권적 제도와 관행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해야 했다. 우리는 앞으로도 새로운 교육자치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165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745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386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751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908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780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797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704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59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08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051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564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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