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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멱살 잡고… 욕 퍼붓고… 협박하고… [한국일보]	[2011-06-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2.(수) 한국일보 "멱살잡이, 욕설, 반말, 인사청탁, 협찬 강요...".......강원도청 공무원노조가 2006년 7월부터 최근까지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원도의원들의 추태 사례를 21일 공개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316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929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535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826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968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233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149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767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34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36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364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800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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