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추진 [매일노동]	[2011-06-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2.(수) 매일노동 공무원 노동계 “자치단체와 차별해소 기대” 환영...........교육과학기술부가 교육공무원의 직급 간 정원비율 상향방안을 최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자치단체와의 승진차별 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종기)에 따르면 교과부는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일반직과 기능직의 상위직급 정원을 늘리는 대신 8~10급 등 하위직급을 줄이는 '직급 간 정원비율개정안'을 마련하고 각 시·도교육청과 교육 관련 공무원노조에 통보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99	공무원 착오로 불이익 땐 최대 10만원 교통비 보상[머니투데이]		관리자	3866	2015-09-23

6798	(인사정책과)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정책브리핑]		관리자	4593	2015-09-23

6797	[2015 공직박람회] 내일은 공무원… 당신을 모십니다[서울신문]		관리자	3783	2015-09-23

6796	'성범죄 지방공무원' 벌금형만 받아도 즉시 퇴출[머니투데이]		관리자	4575	2015-09-23

6795	"교육청이 잡무 유발자…경기도 학교 공문 늘어"[연합뉴스]		관리자	4174	2015-09-22

6794	공무원이 휴직하고, 삼성·LG에서 근무할 수 있다[연합뉴스]		관리자	4030	2015-09-22

6793	서울시 “‘박원순법’ 첫 적용 공무원 징계 과하다는 법원 판결에 항소”[경향신문]		관리자	4543	2015-09-21

6792	비밀업무 안 한 공무원에 보안서약서 강요는 '양심자유 침해'[뉴시스]		관리자	6330	2015-09-21

6791	공무원노조 "임금피크제·성과급제·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선포[매일노동]		관리자	4118	2015-09-21

6790	[구호에 그친 ‘공무원 차등 성과금’]‘참 이상한’ 성과금 지급대상 규정 [세계일보]		관리자	4550	2015-09-18

6789	[똑똑한 금요일] “장기적으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합쳐야”[중앙일보]		관리자	4149	2015-09-18

6788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누리과정 예산 교육청 의무지출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시도		관리자	4325	2015-09-17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