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추진 [매일노동]	[2011-06-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2.(수) 매일노동 공무원 노동계 “자치단체와 차별해소 기대” 환영...........교육과학기술부가 교육공무원의 직급 간 정원비율 상향방안을 최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자치단체와의 승진차별 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종기)에 따르면 교과부는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일반직과 기능직의 상위직급 정원을 늘리는 대신 8~10급 등 하위직급을 줄이는 '직급 간 정원비율개정안'을 마련하고 각 시·도교육청과 교육 관련 공무원노조에 통보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07	"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관리자	3687	2015-05-19

6606	공무원연금 재협상 국면, 기선잡기[연합뉴스TV]		관리자	3777	2015-05-18

6605	[공무원연금 손해 보면서 공적연금 강화 논의 물꼬 텄는데…] 공노총 "정부는 국민연금 강화		관리자	2878	2015-05-18

6604	[사설] 대선 공약인 무상보육을 왜 교육청에 떠넘기나 [서울신문]		관리자	3490	2015-05-15

6603	여야,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 재개…기존 입장 재확인[KBS]		관리자	3832	2015-05-15

6602	[국가재정전략회의] ‘누리과정 지원 교육청 책임’ 못 박아 [서울신문]		관리자	3257	2015-05-14

6601	당정청, 17일 공무원연금개혁 대책회의..與 전략조율[연합뉴스TV]		관리자	3486	2015-05-14

6600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공무원 연금 개혁의 걸림돌[오마이뉴스]		관리자	3483	2015-05-13

6599	서울시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도 1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중앙일보]		관리자	4526	2015-05-12

6598	野 "연금 합의 파기 땐 공무원연금 처음부터 다시 논의"[머니투데이]		관리자	6218	2015-05-12

6597	공무원연금 개편 협상 전망 '먹구름'[매일노동]		관리자	6072	2015-05-12

6596	청와대 ‘국민연금 세금폭탄’ 논리 뜯어보니… 1702조는 기금 고갈 후 25년간 추가로 필		관리자	3441	2015-05-11

113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