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는 게 편’…권익위 등 비리기관名·공무원 안 밝혀 [서울신문] [2011-06-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2.(수) 서울신문
 
'부패 기관이나 해당 공무원도 보호되어야 하나.’............ 최근 공직사회의 부패가 잇따르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비리로 온 천지가 썩고 있다고 개탄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의 행동 강령 위반을 살피고 규제해야 할 국민권익위원회나 각 공공기관들이 부패가 드러난 기관과 해당자를 밝히지 않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71 교육·시민단체 "교육세 폐지는 교육 포기하겠다는 것"관리자 4169 2008-12-08
870 제주도 정원 130명 감축키로관리자 4441 2008-12-05
869 전북도노조-도의회 성과급 '공방' 가열관리자 6679 2008-12-05
868 내년도 지방공무원 4,200여명 신규채용홍보본부장 7020 2008-12-05
867 퇴직 공무원 취업 제한 무산관리자 4161 2008-12-04
866 공무원 승진예정자 범법여부 사전 확인관리자 4423 2008-12-04
865 "<민노 강원도당>업무추진비 부당 집행주일현 4593 2008-12-04
864 내년 지방공무원 채용 올해 절반 수준주일현 3582 2008-12-04
863 대전교육감 선거 투표율 높이기 안간힘관리자 3523 2008-12-03
862 공무원 국외 여비 적정성 논란관리자 4136 2008-12-03
861 행정기관의 적절한 통제는 있어야관리자 4284 2008-12-03
860 교육세 폐지 추진, 정치인 심판관리자 4472 2008-12-03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