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는 게 편’…권익위 등 비리기관名·공무원 안 밝혀 [서울신문] [2011-06-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2.(수) 서울신문
 
'부패 기관이나 해당 공무원도 보호되어야 하나.’............ 최근 공직사회의 부패가 잇따르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비리로 온 천지가 썩고 있다고 개탄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의 행동 강령 위반을 살피고 규제해야 할 국민권익위원회나 각 공공기관들이 부패가 드러난 기관과 해당자를 밝히지 않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95 농진청 기능직 공무원이 '돼지몰이 도구' 특허기획본부장 2899 2008-12-16
894 초과근무수당 관련 사건 서울고검에 항고기획본부장 5804 2008-12-16
893 한달 빠른 업무보고… 부처마다 난리관리자 5393 2008-12-15
892 지방공무원 시험문제 통일한다관리자 3981 2008-12-15
891 이념논쟁의 장이 된 교육계관리자 5208 2008-12-15
890 서울 내년 예산 1.1%↑ 21조주일현 4288 2008-12-15
889 충북고교 2011년 입학 전형 ‘내신 67% + 선발고사 33%’주일현 4465 2008-12-15
888 음주운전 공무원 '큰 코 다친다'... 처벌 강화기획본부장 4454 2008-12-15
887 군가산점 재도입 전향적 검토 필요기획본부장 4499 2008-12-15
886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 60세까지 응시기획본부장 4713 2008-12-15
885 경제위기와 MB노동정책기획본부장 3790 2008-12-15
884 한, 교육세 폐지 놓고 또 마찰음관리자 4937 2008-12-12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