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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 편’…권익위 등 비리기관名·공무원 안 밝혀 [서울신문]	[2011-06-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2.(수) 서울신문 '부패 기관이나 해당 공무원도 보호되어야 하나.’............ 최근 공직사회의 부패가 잇따르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비리로 온 천지가 썩고 있다고 개탄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의 행동 강령 위반을 살피고 규제해야 할 국민권익위원회나 각 공공기관들이 부패가 드러난 기관과 해당자를 밝히지 않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808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583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780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887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403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921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738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067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141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723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360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544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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