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금품수수 징계 공무원 5년새 5.5배 급증 [서울신문]	[2011-06-2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20(월) 서울신문 지난 5년간 뇌물을 주고받다가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금품수수로 파면·해임 등 징계를 받은 국가·지방공무원은 모두 624명으로 2006년 114명에 비해 5.5배 증가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87	서울 초등 2학년에 학습부진 전담강사 집중배치(연합뉴스)		관리자	3639	2012-03-19

4086	고교선택제 개선안 찾자더니 서울시교육청 ‘눈 가리고 아웅’ (한겨례)		관리자	6754	2012-03-19

4085	학교비정규직노조, 학교 비정규직 대책 수립·이행 촉구(뉴시스)		관리자	3733	2012-03-16

4084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교육청과 임단협 위해 공동행동 나서(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830	2012-03-16

4083	공노총 3·17 결의대회 및 노동문화제 준비 '착착'(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194	2012-03-16

4082	학교와 학생이 요구하는 맞춤형 수련활동 지원(교육연합뉴스)		관리자	3402	2012-03-16

4081	서울교육청 새 공보관에 이모씨 내정..20일 발령(이데일리)		관리자	6577	2012-03-16

4080	고인물 썩기 전에… 행안부 人事 ‘화제’ (서울신문)		관리자	3774	2012-03-16

4079	공무원 선거개입 언제까지… (서울신문)		관리자	5643	2012-03-16

4078	공무원 ‘긍정적 사고’ 교육 5급이상 확대 (서울신문)		관리자	3741	2012-03-15

4077	곽노현 자리만 비우면, 교과부 정책 몰아치는 부교육감 (경향신문)		관리자	6378	2012-03-15

4076	곽노현 ‘특혜·코드 인사’ 19일 감사 착수(중앙일보)		관리자	3706	2012-03-15

323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