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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생각하라"...‘청백리 공무원’ 4인의 자기 관리 노하우 [헤럴드경제]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헤럴드경제 공정사회는 신기루였나. 최근 잇따라 터지는 정ㆍ재계 비리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가 끝인가 하니 하루에 하나씩 터져나온다. ‘대한민국이 썩었다’는 자조섞인 말도 나온다. 결국 재계 총수는 물론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95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헌소청구 [뉴시스]		본부	5501	2011-02-25

3294	행정실장 자리가 뭐길래..비리근절 대책 절실 [아시아뉴스통신]		본부	4361	2011-02-25

3293	영양사.사서 등 학교회계직원 임금 4% 인상 [연합뉴스]		본부	3929	2011-02-24

3292	1세 미만 자녀둔 서울시 여성 공무원, ‘근무시간’ 줄어든다 [아시아경제]		본부	3191	2011-02-24

3291	‘성추행 의혹’ 교장, 피해 여교사에 수차례 전화 [한겨레]		본부	4150	2011-02-23

3290	구제역 계기 공무원 연금 뜯어 고친다 [서울신문]		본부	4243	2011-02-23

3289	행안부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노총 방문, 간담회 가져 [노컷뉴스]		본부	3809	2011-02-22

3288	초·중·고 비정규직 노조 결성 [경향신문]		본부	4041	2011-02-21

3287	전성수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무원단체 잇따라 방문 [매일노동]		본부	3780	2011-02-21

3286	교육감協, 교과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주문 [아시아경제]		본부	3286	2011-02-18

3285	전남교육청, 총액인건비 시범 운영 연장 [프라임경제]		본부	3451	2011-02-18

3284	[영상] "투쟁!" 공노총, 제5대 위원장 정의용 후보 선출 [노컷뉴스]		본부	4338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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