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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생각하라"...‘청백리 공무원’ 4인의 자기 관리 노하우 [헤럴드경제]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헤럴드경제 공정사회는 신기루였나. 최근 잇따라 터지는 정ㆍ재계 비리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가 끝인가 하니 하루에 하나씩 터져나온다. ‘대한민국이 썩었다’는 자조섞인 말도 나온다. 결국 재계 총수는 물론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67	기능직 1162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1)		본부	3666	2011-09-01

3666	곽노현표 개혁 ‘올스톱’ [서울신문]		본부	3212	2011-08-31

3665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1)		본부	3610	2011-08-31

3664	진보교육계도 “사퇴하라” [서울신문]		본부	3858	2011-08-30

3663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본부	3894	2011-08-30

3662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매일노동] (1)		본부	3793	2011-08-29

3661	교육감, 구조적 돈 문제, 직선제 폐지론 확산 [아시투데이]		본부	3633	2011-08-29

3660	[교육감선거 돈거래 파문] 선거 보름 앞두고 박명기 돌연 사퇴…[서울신문]		본부	5889	2011-08-29

3659	공무수행 다치면 나을 때까지 요양비 지급 [연합뉴스]		본부	2960	2011-08-24

3658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매일노동]		본부	4098	2011-08-24

3657	공무원보수·수당규정, 성과평가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감코리아]		본부	3559	2011-08-23

3656	노조 '임금체불' VS 도교육청 '사실무근'[뉴시스]		본부	3561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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