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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으로 외치는 ‘해직공무원 복권’ [매일노동]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매일노동 공무원노조 “외면 말아 달라” 호소 … 간부 5명 단식농성 돌입.............."공무원이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겠다는 공무원들이 이제 단식에 들어갑니다. 그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47	지역 곳곳서 “교사·공무원, 정치탄압 중단” [매일노동]		본부	6467	2011-06-27

3546	[공직사회는 지금] 인사철마다 급증하는 음해성 투서 [서울신문]		본부	4566	2011-06-27

3545	공무원 부패는 늘고 징계는 줄었다 [서울신문]		본부	6271	2011-06-27

3544	“공무원 보수, 법 취지대로 단체교섭으로 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4286	2011-06-24

3543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입법예고 [매일노동]		본부	4270	2011-06-24

3542	공무 수행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 전액 지급 [머니투데이]		본부	4013	2011-06-24

3541	비리 공무원 끝까지 처벌한다 [서울신문]		본부	5065	2011-06-24

3540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시끌시끌' [연합뉴스]		본부	4012	2011-06-23

3539	공무원 단체,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촉구 [뉴시스]		본부	5124	2011-06-23

3538	교과부, 16개시도 민선교육감 첫 성적표 발표[동아닷컴]		본부	3385	2011-06-23

3537	정부청사서 반값 등록금 1인 시위 나선 행정부노조 [매일노동]		본부	3360	2011-06-23

3536	'기능직 공무원 제도개선 공동대응협의회' 출범 [매일노동]		본부	3639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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