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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으로 외치는 ‘해직공무원 복권’ [매일노동]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매일노동 공무원노조 “외면 말아 달라” 호소 … 간부 5명 단식농성 돌입.............."공무원이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겠다는 공무원들이 이제 단식에 들어갑니다. 그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95	공무원 기능ㆍ계약직 31년만에 폐지…직종 6→4개 (연합뉴스)		관리자	5592	2012-10-16

4494	교과부, 5년 만에 서울교육청 고강도 감사(연합뉴스)		관리자	5120	2012-10-16

4493	교과부 "국립학교 비정규직 사용자는 장관" 중노위 결정 불복(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371	2012-10-15

4492	내년도 서울시 교육재정 4000억원 부족(뉴스원)		관리자	5088	2012-10-15

4491	"공공기관 재취업한 부패 공무원, 해임 당연"(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366	2012-10-15

4490	건축규제 완화…지방行 공무원 주거지 늘린다(세계파이낸스)		관리자	4095	2012-10-15

4489	민간경력 5급 공무원 선발…이색 경력 화제 (일간투데이)		관리자	3908	2012-10-15

4488	중앙부처 4급 여성 공무원 8.4%뿐 (여성신문)		관리자	4281	2012-10-15

4487	‘대한민국 공무원 36년史’ 출간 (STV)		관리자	4650	2012-10-15

4486	[서울시노조]국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행안위 김태환 위원장 면담결과		관리자	3496	2012-10-12

4485	헉! 350m 걸어 가고 출장비 2만원(노컷뉴스)		관리자	3835	2012-10-12

4484	공무원의 국가관정립을 위한 현장교육 강화된다 (공감코리아)		관리자	4094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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