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경향신문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저축은행 사태에 고위공직자가 대거 연루된 데 이어 국토해양부 공무원 술 접대·향응까지 공직자 비리가 잇따르자 사정기관들이 ‘공직기강 확립’을 외치며 칼을 빼들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07
서울시교육청, 서울예고 이사 전원 해임
관리자
5620
2009-04-23
1206
나눠먹기’ 성과급 논란
관리자
4856
2009-04-22
1205
기능직' 공무원 명칭 사라진다
관리자
5342
2009-04-22
1204
행정기관 간 내부규제 대폭 간소화
관리자
4858
2009-04-22
1203
학교 통폐합 ‘농어촌 학생은 어디로’
관리자
4810
2009-04-21
1202
市교육청 직원이 `과잉충성`
관리자
4747
2009-04-20
1201
공무원연금법 막판 힘겨루기
관리자
5933
2009-04-17
1200
국가직 9급 일부문제 오답 논란
관리자
5531
2009-04-16
1199
지금 공무원들은 아이디어 경쟁 중
관리자
4553
2009-04-16
1198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성급하다.
관리자
5215
2009-04-15
1197
기능직공무원 직종 및 직급명칭 공모
관리자
5820
2009-04-15
1196
기능직공무원 선발제도 허점 드러나 [매일노동]
본부
4956
2009-04-15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