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경향신문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저축은행 사태에 고위공직자가 대거 연루된 데 이어 국토해양부 공무원 술 접대·향응까지 공직자 비리가 잇따르자 사정기관들이 ‘공직기강 확립’을 외치며 칼을 빼들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879 올 지자체 재정자립도 지난해 비해 악화[서울신문]본부 4986 2009-09-23
1878 공무원 노조, 대정부협상 목소리 커진다[세계일보]본부 4580 2009-09-23
1877 ‘민노총 산하 공무원노조’ 전문가 찬반 논란[서울신문]본부 4584 2009-09-23
1876 “민주노총 가입은 안된다”… 정부 ‘이중잣대’ 논란관리자 5200 2009-09-22
1875 전·현 공무원이 고리사채 돈놀이관리자 4804 2009-09-22
1874 재정부 최초 부부 서기관 탄생관리자 4293 2009-09-22
1873 공무원노조 총투표 첫날 순조[광주드림]본부 3640 2009-09-22
1872 전현직 교육청 공무원들 수십억대 고리대금업[경향닷컴]본부 4288 2009-09-22
1871 공공기관 개인정보 침해 3년새 8배↑[서울신문]본부 3970 2009-09-22
1870 공무원노조 투표에 정부.여당이 왜 개입하나[한겨레]본부 4751 2009-09-22
1869 韓총리 “3개 공무원 노조 민노총 가입 부적절”관리자 5331 2009-09-21
1868 "공무원 임용대기기간 5년새 두배 증가"관리자 6249 2009-09-21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