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경향신문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저축은행 사태에 고위공직자가 대거 연루된 데 이어 국토해양부 공무원 술 접대·향응까지 공직자 비리가 잇따르자 사정기관들이 ‘공직기강 확립’을 외치며 칼을 빼들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03 <재산공개> 행정부 16.4% 존비속 신고 거부 [연합뉴스]본부 3993 2010-04-02
2502 맹형규 장관내정자 업무파악 나서 [서울신문]본부 4517 2010-04-01
2501 자율고비리 205명 ‘선처’ 솜방망이 징계 [서울신문]본부 6049 2010-04-01
2500 잘못 준 공무원퇴직급여 환수땐 이자면제 [연합뉴스]본부 4521 2010-04-01
2499 정부, 공무원 휴가·연가 자제 조치 [서울신문]본부 4787 2010-03-31
2498 승진때 청렴 ·친절도 반영 [서울신문]본부 4393 2010-03-31
2497 서울 초등교장 7명 중 1명이 수사 받아 [조선일보]본부 4746 2010-03-30
2496 [관가 포커스] 보안 이유로 닫았던 청사 문 활짝 [서울신문]본부 4443 2010-03-30
2495 지자체 공무원 인사교류 20%까지 확대 [아시아경제]본부 5005 2010-03-30
2494 국감 준비등으로 인한 '과로사' 업무상 재해 [노컷뉴스]본부 4078 2010-03-30
2493 한국노총 공공연맹서 4개 대형노조 탈퇴 [연합뉴스]본부 4636 2010-03-29
2492 정총리 "공직자들 중심잡아야 할 시기"[연합뉴스]본부 4432 2010-03-29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