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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경향신문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저축은행 사태에 고위공직자가 대거 연루된 데 이어 국토해양부 공무원 술 접대·향응까지 공직자 비리가 잇따르자 사정기관들이 ‘공직기강 확립’을 외치며 칼을 빼들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27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		본부	3788	2011-09-28

3726	“물가 상승분 반영 5%정도 올렸어야” [서울신문]		본부	3008	2011-09-28

3725	공무원보수 내년에 3.5% 인상 [매일노동]		본부	3262	2011-09-28

3724	<2012예산> 공무원 보수 3.5% 인상 [연합뉴스]		본부	3895	2011-09-27

3723	[영상]공무원 보수결정 정부 마음대로 일방적 통보 [노컷뉴스]		본부	3483	2011-09-27

3722	공노총, 신영숙 성과급여기획과장에게 기자회견문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마찰!		본부	3825	2011-09-27

3721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도입하라”...3천여명 대규모 집회 [민중의소리		본부	4322	2011-09-26

3720	충남도 공무원노조 간부 '노조비 횡령' 의혹…경찰 수사 [노컷뉴스]		본부	3963	2011-09-26

3719	공무원 3개 조직 "12월15일까지 통합" [매일노동]		본부	3429	2011-09-26

3718	[테마로 본 공직사회] 사례로 본 성과평가제도 [서울신문]		본부	3749	2011-09-26

3717	시·도교육청 금고가 비었다 [서울신문]		본부	3347	2011-09-26

3716	<국감>“곽노현 측근 송순재씨, 인사위원 신분으로 공모해 서울시교육연수원장 취임 ‘위법’”		본부	4422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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