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2011-06-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7.(금) 경향신문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저축은행 사태에 고위공직자가 대거 연루된 데 이어 국토해양부 공무원 술 접대·향응까지 공직자 비리가 잇따르자 사정기관들이 ‘공직기강 확립’을 외치며 칼을 빼들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947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관리자 3774 2014-08-04
5946 올해 전일제에서 시간제로 전환한 공무원은 몇 명? [뉴스1]관리자 4192 2014-08-04
5945 안행부, 시간선택제 공무원 192명 첫 선발 [매일노동]관리자 4029 2014-08-01
5944 내년부터 상시출장 공무원 월액여비 15만원으로 인상 [매일노동]관리자 4843 2014-08-01
5943 [뉴시스 초대석]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뉴시스]관리자 4598 2014-07-31
5942 공노총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관리자 5156 2014-07-31
5941 [기획 시리즈④]외국과 비교하면 공무원연금 정부부담률 매우 낮아 [노동과세계]관리자 4401 2014-07-30
5940 공무원노조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관리자 6222 2014-07-30
5939 “교육청 공사비리 조사 특위 만들자” [세계일보]관리자 5760 2014-07-30
5938 서울시, 공무원 신상 무분별한 정보 공개 여전 [뉴스1]관리자 3405 2014-07-29
5937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축소 계획 철회 요청[베리타스알파]관리자 3986 2014-07-29
5936 [기고]공직사회 칼바람, 공무원연금 개악 [경남도민일보]관리자 4499 2014-07-29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