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런 상사가 싫어요 [한겨레] [2011-06-16]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16.(목) 한겨레
 
“과장님들은 슬슬 피하고 결국 계장들이 직원들에게까지 압박을 한다. 정해진 요일에 점심뿐 아니라 저녁(국장님 식사)까지 책임지라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바라는 바람직한 상사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91 "표 잃더라도 노동 개혁 총력[MBC]관리자 4647 2015-07-21
6690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노동자연대관리자 4267 2015-07-20
6689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6명 교체[서울신문]관리자 4264 2015-07-20
6688 [경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22만명..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TBS]관리자 4200 2015-07-20
6687 “공무원 모두 휴가를, 이왕이면 국내로” 행자부 캠페인[국민일보]관리자 5998 2015-07-20
6686 공무원 월급, 첫 기본급 '5급 218만·7급 161만·9급 128만원'[머니투데이]관리자 4076 2015-07-17
6685 한국교총,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에 건의서 제출[에듀뉴스]관리자 3462 2015-07-17
6684 “학생수 많은 교육청, 교육교부금 더 받아” 개정안 입법예고[KBS]관리자 3634 2015-07-16
6683 서울시교육청, 추경 통해 누리과정 예산 확보 [중앙일보]관리자 3124 2015-07-16
6682 "방학에 교사 근무 폐지" 교육청-교육부 갈등, 학교는 '갈팡질팡'[머니투데이]관리자 4079 2015-07-15
6681 유은혜 “보수층 교육감 직선제 폐지요구 점점 높아져…문제점 보완해야” [KNS뉴스통신]관리자 5326 2015-07-15
6680 '교육부장관-교육감 사무·권한 경계…' 공청회 14일[뉴스1]관리자 4013 2015-07-1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